MBC 예능 ‘무한도전-2016 무한상사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안미나가 청순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년 만에 제니하우스 올리브 이전오픈 축하합니다.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미나는 깨끗한 피부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셀카를 찍고 있다,
 
과거 한여운이라는 예명으로 2005년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데뷔한 안미나는 드라마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영화 ‘라디오스타’, '원더풀 라디오',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황금신부', '남자이야기'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 안미나 인스타그램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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