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9등신을 그대로 드러내는, 남다른 모델 포스를 풍겼다.
20일 캔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이민호와 함께한 TV 광고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민호는 사진 속에서 '조지아 고티카'의 깊은 맛을 음미하는 표정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이다.
특히 그는 현장에서 우월한 9등신 비율을 뽐내며 가만히 있어도 화보를 연상케 해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조지아 관계자는 "10년 차 배우로 짙은 매력을 지닌 이민호와 깊은 향을 '조지아 고티카'와 이미지가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민호가 등장하는 새 TV 광고는 내달 공개된다.
사진=코카콜라 조지아 제공
김견희 기자 kkh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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