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 하석진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SK T-타워에서 열린 드라맥스 '1%의 어떤 것'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 이재인(하석진)과 초등학교 선생님 김다현(전소민)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바른 생활 로맨스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동네 예체능' 최정원-전효성, 양궁장 데이트…스킨십도 자연스러워
'1% 어떤 것' 전소민 하석진, "마니또 같다" ♥ " 최고의 파트너" 애정 뚝뚝
경찰 서울대병원 압수수색…故백남기 진료기록 분석, 영장 재신청 결정
전소민 "하석진과 이별하는 기분…'1%의 어떤 것' 촬영뒤 힘들었다"
데뷔 30주년 이승철…"여전히 무대가 좋아, 연간 국내외 30회 공연"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
25일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정치적 ‘생사’ 갈림길
뜨거운 비트코인, ‘뜨거운 감자’ 된 가상자산 과세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트럼프 당선에 구글·애플 등 다국적기업 디지털 세금 유야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