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의 세리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금토일'(FRI.SAT.SUN) 컴백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금토일'은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지만 금토일만을 기다리고 기대해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컴백' 달샤벳, '남심 녹이는 미모'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 新진화용병 '러닝백' 등장…'깜찍한 메카닉 캐릭터'
제9회 이병주국제문학상 및 제2회 이병주문학연구상 수상자 선정
[포토] 달샤벳 아영, '어둠 밝히는 미모'
'해수부 이전 여기로' 부산 지자체들 물밑 유치전
가덕신공항 조기 착공, 李 대통령 의지에 달렸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6월 10일 화요일(음 5월 15일)
국정 공백 틈 타 라면값 진짜 올랐다… 이 대통령 “라면 한 개 2000원 한다는데 진짜냐”
내년 부산 지선 이끌 여야 사령탑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