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금토일'(FRI.SAT.SUN)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금토일'은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지만 금토일만을 기다리고 기대해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보] 다니엘 헤니, LA 초원에서 '마초X젠틀' 뽐내
[화보] 김태리 '묘하고 능수 능란한 표정, 가을에는 나도 '아가씨''
[화보]'바로서' 엄마 안선영, 아들과 함께 화보 …"바르게 자라라는 의미"
[화보] 김효진, 홍콩에서 시크한 '차도녀' 매력 방출
[화보] 홍은희, 세련된 모습 담은 모노톤 화보
[화보] 공현주, '우아한 가을여신' 자태…매거진 커버 장식
'해수부 이전 여기로' 부산 지자체들 물밑 유치전
김기사·야놀자 부산 떠난 이유? 자금·인재·대학 ‘혁신’ 시급 [2025 부산국제금융포럼]
부산은 제2의 도시? 이젠 명실상부 ‘국제 금융 중심지’로 나아갈 때 [2025 부산국제금융포럼]
김건희 측 '명태균 의혹 관련 혐의, 성립 안돼'…검찰에 의견서 제출
가덕신공항 조기 착공, 李 대통령 의지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