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의 수빈 우희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금토일'(FRI.SAT.SUN)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금토일'은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지만 금토일만을 기다리고 기대해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화이팅 외치는 달샤벳
[포토] 달샤벳 아영, '자신감 넘치는 뒤태'
[포토] 달샤벳 아영, '깜찍 손키스'
[포토] 달샤벳 수빈, '옆태까지 빛나'
[포토] 달샤벳 수빈, '어마어마한 다리길이'
[포토] 달샤벳 세리, '상큼한 손인사'
[포토] 달샤벳 세리, '남심저격 뒤태'
[포토] 달샤벳 우희, '돋보이는 미모'
[포토] 달샤벳 수빈-세리, '아찔 뒤태'
[포토] 달샤벳 아영, '금토일 책임질 미모'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유동성 위기설 롯데…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매각 검토
뜨거운 비트코인, ‘뜨거운 감자’ 된 가상자산 과세
3년간 좌석은 절반 줄어…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아시아드’ 임시 구장 활용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