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의 아영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금토일'(FRI.SAT.SUN) 컴백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금토일'은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지만 금토일만을 기다리고 기대해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컴백' 달샤벳, '남심 녹이는 미모'
[포토] 달샤벳 세리, '톡톡 튀는 매력'
[포토] 달샤벳 아영, '어둠 밝히는 미모'
동국대, 금호여중 120명 대상 '자유학기제 진로학과체험' 실시
고속도로서 고급외제차로 광란의 질주 벌인 6명 입건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수원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질식소화포로 신속 진압
권성동, 옥중 추석인사로 혐의 부인 '검사 20년, 정치 16년… 무죄 받아 돌아올 것'
업무 종료 석탄공사, 남은 부채 2조4410억…자산은 2038억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