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의 아영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금토일'(FRI.SAT.SUN) 컴백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금토일'은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지만 금토일만을 기다리고 기대해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컴백' 달샤벳, '남심 녹이는 미모'
[포토] 달샤벳 세리, '톡톡 튀는 매력'
[포토] 달샤벳 아영, '어둠 밝히는 미모'
동국대, 금호여중 120명 대상 '자유학기제 진로학과체험' 실시
고속도로서 고급외제차로 광란의 질주 벌인 6명 입건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아버지 맞다…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뜨거운 비트코인, ‘뜨거운 감자’ 된 가상자산 과세
유동성 위기설 롯데…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매각 검토
지연-황재균 이혼 조정 성립…얼굴 안 보고 '남남' 됐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