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봉태규가 아내 하시시박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배우 봉태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는 아내는 참 멋있다!", "반짝 반짝 빛나는 아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하시시박의 사진으로, 봉태규가 애정을 담아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하시시박은 꾸밈 없는 소탈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아이와 함께 한 사진에서는 행복한 일상이 느껴진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작년 5월 결혼식을 올린 후 12월 1일 득남했다.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김두연 기자 issue@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