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의 아영이 9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금토일'(FRI.SAT.SUN) 컴백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금토일'은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지만 금토일만을 기다리고 기대해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ㅁ
[포토] 달샤벳 수빈, '남심저격 손짓'
[포토] 달샤벳 우희, '자체발광 미소'
[포토] 달샤벳 수빈, '더 예뻐진 미모'
[포토] 달샤벳 아영, '하트 꽉 찬 눈망울'
[포토] 달샤벳 수빈-아영, '물오른 미모'
[포토] 달샤벳 수빈-아영, '돋보이는 미모'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수원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질식소화포로 신속 진압
비트코인 12만5689달러 사상 최고 기록…올들어서만 30% 올라
공무원 클라우드 'G드라이브' 전소… 75만 명 업무용 개인 자료 모두 소실
벌초 따라갔던 할머니, 손자가 몬 차에 치여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