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지나간 뒤 부산 수영구 민락동 포장마차촌에서 상인들이 밀려온 진흙을 물로 씻어내고 있다. 강선배 기자 ksun@
아시아나항공, 이번에도 '연기 경보장치 오류'…승객 119명 큰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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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3일 수요일(음력 10월 14일)
부산도 34평 아파트 분양가 8억 6000만 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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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학병원은 공공재 역할… 지역사회에 적극 공헌할 것” 백대욱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