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신은수)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강동원-신은수, '심쿵 눈빛교환'
[포토] '가려진 시간' 강동원, '마이크만 들어도 화보'
[포토] 강동원-신은수-엄태화 '가려진 시간' 주역들
[포토] '가려진 시간' 강동원, '미소로 심장폭행'
[포토] '가려진 시간' 강동원, '참치오빠라 가능한 패션'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아버지 맞다…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뜨거운 비트코인, ‘뜨거운 감자’ 된 가상자산 과세
유동성 위기설 롯데…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매각 검토
지연-황재균 이혼 조정 성립…얼굴 안 보고 '남남' 됐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