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 효연(소녀시대), 배우 한승연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PROJECT 910에서 열린 'KENZO X H&M 콜라보'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아, 소녀시대 효연, 비투비 육성재, 와썹 나다, 산체스, 이기우, 한승연, 강소영, 로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패션브랜드 H&M과 KENZO가 함께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11월 3일 전 세계 일부 250여 개 매장과 온라인에 동시 론칭한다.
박찬하 인턴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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