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새로운 의사 연기 기대해 주세요'

입력 : 2016-11-02 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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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윤서정(서현진)이 펼치는 이야기다. 7일 첫방송된다.
 
박찬하 인턴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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