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본방사수 독려 "첫방송 두근두근"

입력 : 2016-11-07 20:27:22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사진=유연석 인스타그램 캡처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하는 배우 유연석이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 를 독려했다.
   
유연석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낭만닥터김사부 첫방인거 다들 알고계시죠?#두근두근#아 떨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사진 속에서 드라마 대본을 들어 올린 채 훈훈한 미소를 짓고있다.
 
유연석은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외과 전문의 강동주 역을 맡아 서현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