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2주년 특집 '인증샷'…'손하트'로 매력발산

입력 : 2016-11-07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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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풍 인스타그램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작가가 2주년 기념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부 2주년 특집 녹화"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풍은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샘킴, 이연복 셰프는 옆에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2014년 11월 첫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17일 2주년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수 많은 '쿡방' 프로그램의 열풍 속에서도 차별화된 콘셉트와 셰프들의 매력을 통해 오랫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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