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효영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황금주머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황금주머니'는 천재 외과의사가 나락으로 떨어진 후 만두 장인으로 성공하며 진정한 가족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14일 첫방송된다. 박찬하 인턴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황금주머니' 류효영, '당황해도 예쁜 모습 그대로'
[포토] '황금주머니' 안내상, "류효영은 엄청난 주당"
[포토] '황금주머니' 손승우, '선물받은 보이시한 이름 마음에 든다'
[포토] '황금주머니' 이선호, '다른 동명이인들과 같이 유명해지고 싶다'
[포토] '황금주머니' 오영실, '평범한 가족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가상화폐 광풍에 ‘업비트 리스크’ 재부상?…케이뱅크 앱 또 ‘먹통’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유동성 위기설 롯데…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매각 검토
3년간 좌석은 절반 줄어…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아시아드’ 임시 구장 활용
[영상] 1년 3000억 생선 담는 그릇, 수산인 ‘밥그릇’ 도 담았다 [피시랩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