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과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마치고 시민들이 지하철을 타기 위해 역사로 진입하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주최 추산 100만명, 경찰 추산 26만명)는 오후 4시부터 서울시청 광장과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됐다. 박찬하 인턴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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