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능을 치르는 연예인은 주로 98년생 아이돌 스타다.
신곡 '티티(TT)'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다현 양을 비롯해 여자친구 신비와 엄지, 우주소녀 은서, 에이프릴 채원 등이 이번 수능에 응시한다.
하지만 방탄소년단 정국, 배우 곽동연은 최근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올해 수능에 응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김구라 씨의 아들 김동현 군은 인하대 연극영화전공 수시 합격을 일찌감치 결정지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