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홍 회장으로부터 축사 듣는 김연아 [포토]

입력 : 2016-11-23 12:47:20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참석해 이기홍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스포츠영웅 패를 수여받고 있다.
 
김연아는 최근 '최순실 게이트' 관련해 김종 전 문화체육부 차관 등 비선 실세로부터 '미운털'이 박혔다는 의혹이 제기돼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