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청룡영화상은 1963년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 시상식이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6 청룡영화제] 손예진 '손여신의 등장'
[2016 청룡영화제] 이병헌 '가만히 있어도 젠틀해'
'청룡영화제' 천우희 '시선 집중 옆트임 드레스' [포토]
[2016 청룡영화제] 김태리 '순백의 드레스 여신'
'청룡영화상' 정우성 '손만 들어도 쏟아지는 환호' [포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
25일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정치적 ‘생사’ 갈림길
뜨거운 비트코인, ‘뜨거운 감자’ 된 가상자산 과세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트럼프 당선에 구글·애플 등 다국적기업 디지털 세금 유야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