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후 2시30분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를 만나 탄행 등 자신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전격 논의한다. 이에 이날 오후 2시 예정됐던 새누리당 의원총회도 오후 4시로 연기됐다. 김상록 기자 srkim@<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용 청문회 출석하자 삼성전자 사상최고가 경신 '175만6천원'
남보라 화보 공개, 시선 사로잡는 '팔색조' 미모 과시
청문회 현장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촛불민심' 대변…"재벌도 공범이다"
인도네시아 헌재, 미혼남녀 성관계 금지할 듯...인권단체 반발예상
'THUNDER 쇼케이스' 솔로로 돌아온 천둥 [포토 종합]
“신라면 먹으러 여기 왔겠나”… 비난 쏟아진 세계라면축제
'이상한 냄새가 많이 난다'… 수원 아파트서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
북새통 김해공항, 제2출국장 조성 본격화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5월 7일 수요일(음 4월 10일)
남부권 관문공항 조기 개항, 30년을 기다렸다 [부산 현안, 이번엔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