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스터' 이병헌 '흥행 보증수표 배우의 카리스마' [포토]
'마스터' 이병헌 '멀리서도 느껴지는 훈내' [포토]
'마스터' 진경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스트라이프 패션' [포토]
'마스터' 진경 '겨울이 어울리는 도도한 여배우' [포토]
'마스터' 진경 '걸음걸이도 에지있게' [포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3일 수요일(음력 10월 14일)
“민생이 먼저다” 한 치 앞 안 보이는 ‘시계 제로 PK’
“어디 의사 없나요” 부산 달빛어린이병원 구인난 가중
해저 30m·3명 거주… 울산 바다 ‘세계 최대·최초’ 해저 기지 [71%의 신세계, 해저시대로]
‘가덕신공항’ ‘산업은행 부산 이전’ 지역 현안이 중도표 가른다 [부산시장 선거 민심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