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스터' 강동원 '훤칠한 기럭지' [포토]
'마스터' 강동원 '걸음걸이도 부드럽게' [포토]
'마스터' 이병헌 '팬들 쓰러뜨리는 미소' [포토]
'마스터' 이병헌 '흥행 보증수표 배우의 카리스마' [포토]
'마스터' 이병헌 '멀리서도 느껴지는 훈내' [포토]
올해 5명 사망 포스코, 안전TF 가동 나흘 만에 또 인명사고
서은숙, 부산 출신 두번째 입각?
부산시민공원서 웨딩 마치… “10월의 부부 될 네 커플 찾아요”
'HMM 부산 이전' 국정 과제 포함
조국 사면되면 부산시장 선거 출마?… 지역 정치권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