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앵커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SBS 8뉴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7일 콘텐츠 경쟁력 향상과 보도 공정성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한 SBS는 그 일환으로 오는 19일부터 뉴스 진행자를 교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뉴스를 선보인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화 '더 킹' 보지 않을 수 없는 캐스팅 [포토 종합]
영화 '더 킹' 파이팅! [포토]
'더 킹' 류준열 '막내의 지지 않는 카리스마' [포토]
'더 킹' 류준열 '다크 톤으로 차분하게' [포토]
'더 킹' 배성우 '내가 바로 영화속 실세' [포토]
트렉스타, 왜 위기 맞았나…기술력은 세계 수준, 문제는 내수 기반 부족 [기업 살리기 프로젝트]
“힘내라! 부산 기업” 끝까지 제대로 돕는다 [기업 살리기 프로젝트]
‘돈 먹는 하마’ 부산 버스 준공영제, 예산 모자라 수천억 대출까지
책 들고 소풍 가자~ ‘북크닉’ 열풍 부산 상륙
16주년 갈맷길, 확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