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가 최근 공개된 이연걸의 근황 사진을 공유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시대 스타들이 이렇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세월의 흐름이 느껴져서 마음이 안좋다, 내 마음 속에는 영원한 오빠인데...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연걸은 다소 수척해지고 눈가에 주름이 패여

 

있어 젊었을 적 모습과 확연히 비교가

 

된다.

 

 

 

다수의 중국 매체는 지난 14일 이연걸의 근황 사진을 보도했다. 이연걸은 2013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걸린 이후 공익활동과 불교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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