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8차 촛불집회가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현 시국을 재미있게 비판한 문구들이 재미를 주고 있다. 주최 측은 오늘 광화문 일대에 누적인원 30만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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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4월 29일 화요일(음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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