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린치엔 웨이보 |
린치엔은 지난 22일 열린 2016 한·중 슈퍼모델대회에서 문샷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본선에는 한국인 예비 모델 20명과 중국인 예비 모델 8명이 참가했다. 그 중에서도 린치엔은 헐리우드 배우 매기 큐를 빼닮은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주목을 받았다.
린치엔은 중국에서도 이미 모델로 활동 경험이 있으며 178cm의 큰 키와 완벽한 비율을 선보였다.
평소 균형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한다는 린치엔은 가장 즐겨하는 운동으로 헬스를 꼽았다. 또 린치엔은 지난 2015년 중국에서 열린 머슬매니아 대회에서 모델톨 부문 수상을 하며 건강미를 뽐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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