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11차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한 시민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문구가 적힌 촛불을 밝히고 있다. 새해 첫 촛불 집회인 이번 집회에는 주최 추산 50만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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