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11차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뜻으로 촛불을 소등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새해 첫 촛불 집회인 이번 집회에는 주최 추산 50만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차 촛불집회'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포토]
'11차 촛불집회' 7시간동안 무엇을 하셨나요? [포토]
'11차 촛불집회' 촛불 나누는 시민들 [포토]
'11차 촛불집회' 구호 외치는 시민들 [포토]
'11차 촛불집회' 세월호 참사 희생자 기리며 묵념하는 시민들 [포토]
유동성 위기설 롯데…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매각 검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펄펄 끓는 바다에 ‘낙동김’ 메말랐다
3년간 좌석은 절반 줄어…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아시아드’ 임시 구장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