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싱글라이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월 22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싱글라이더' 이병헌 '언제 봐도 시원한 미소' [포토]
'싱글라이더' 공효진 "중국어보다 영어가 더 어려웠어요" [포토]
'싱글라이더' 공효진 '머리 넘길 때는 도도하게' [포토]
'싱글라이더' 안소희 '예전과 사뭇 다른 분위기' [포토]
'12차 촛불집회' 역대급 한파에도 10만명 운집 [포토 종합]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1월 24일 일요일(음 10월 24일)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3년간 좌석은 절반 줄어…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아시아드’ 임시 구장 활용
“부산에 묻어달라”… 프랑스 90대 참전용사 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