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최호식)는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 국회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박 의원의 증거은닉 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이로써 박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민소영 기자 mission@
'발레리나' 꿈 잊고 살고있나요..이런 '착한 애니'(리뷰)
기장군 곰내터널 인근 4.5t 트럭 추락… 30대 운전자 사망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유동성 위기설 롯데…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매각 검토
3년간 좌석은 절반 줄어…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아시아드’ 임시 구장 활용
'중학생 때 쓰던 가방 메고 왔다가…' 부산 수험생, 수능 부정행위 처리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