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희가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조작된 도시'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 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권유(지창욱)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 실체를 파헤치며 반격을 꾀하는 내용의 액션영화다. 오는 9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작된 도시' 진세연 '예뻐도 너무 예뻐' [포토 종합]
'조작된 도시' 박성웅 '손은 흔들어 드릴게' [포토]
'조작된 도시' 이준기 '자체발광 존재감' [포토]
'조작된 도시' 이준기 '팬미팅장 방불케 하는 환호와 함께' [포토]
'조작된 도시' 오지은 '털모자로 따뜻하게…깜찍함은 덤' [포토]
95% 할인권 뿌리고, 노선 늘리고… 에어부산 빈자리 노리나 [커버스토리]
행사장 인근 경찰 ‘갑호비상’…‘경비통’ 신임 부산경찰청장 첫 시험대 [부산 첫 한일 정상회담]
업무 종료 석탄공사, 남은 부채 2조4410억…자산은 2038억원 불과
부산서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 ‘쿵’…70대 남성 숨져
KBS, 병산서원 훼손에 2차 사과 및 해명…'10여곳에 못 설치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