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혜정이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재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심'은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준영(정우)과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 현우(강하늘)이 진실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는다. 오는 15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심' 서강준 '패션의 완성은 키' [포토]
'재심' 한혜린 '활기찬 발걸음' [포토]
'재심' 서예지 '오늘은 내츄럴하게' [포토]
'재심' 서예지 '우월한 기럭지' [포토]
'재심' 주다영 '은근히 드러낸 각선미' [포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7월 5일 토요일(음 6월 11일)
부산 기장군 아파트 화재로 숨진 자매 부검… 연기 흡입 사망 원인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수용…8월 요금 50% 할인”
정부, '부산 화재 참변' 긴급 대책회의…'심야 돌봄 확대'
광안대교·부산항대교를 자전거로…9월 '세븐브릿지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