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언니들의 슬램덩크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평균 연령 34세의 7인 언니들이 서로의 꿈을 받쳐주고 응원하는 모습을 담는 KBS2의 예능이다. 오는 10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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