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지헤라가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재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심'은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준영(정우)과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 현우(강하늘)이 진실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는다. 오는 15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심' 강하늘 '보는 사람도 시원시원한 미소' [포토]
'재심' 파이팅 외치는 이동휘 [포토]
'재심' 정우 '깔끔 끝판왕' [포토]
'재심' 김연서 '차분하지만 아름다운 미소' [포토]
'재심' 린지 '왕십리 밝히는 사랑스런 미모' [포토]
[속보] 한화호텔, 매출 2조원 규모 급식업체 '아워홈' 품었다
장예찬 복당에 친한계 반발… 대선 어려운데 밥그릇 싸움만
‘매출 부풀리기’ 논란 덮으려다...규모의 저주 빠진 셀트리온 서정진
사표까지 던졌는데…홍준표 경선 탈락에 눈물 보인 이성배 전 아나운서
“보수표 잡아라”… PK 달려온 대선주자 3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