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눈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 시대를 그리는 '눈길'은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는 비극을 겪어야 했던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의 가슴시린 우정을 담는다. 3월 1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눈길' 김새론 '등장부터 눈 부셔'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한채아 '털털한 반전미까지 겸비한 프로 배우' [포토 종합]
'비정규직 특수요원' 포즈부터 기대하게 만드는 주역들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조재윤 '완벽한 슈트핏' [포토]
'비정규직 특수요원' 신인배우 '동현배' 인사드립니다! [포토]
[영상] 우후죽순 기장 오션뷰 카페 한물가나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3일 수요일(음력 10월 14일)
부산도 34평 아파트 분양가 8억 6000만 원 시대
[밀물썰물] 작원관 300 용사
[인터뷰] “대학병원은 공공재 역할… 지역사회에 적극 공헌할 것” 백대욱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