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바바라 팔빈이 상큼한 봄맞이 패션을 선보였다.
바바라 팔빈은 최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코리아 화보를 촬영했다.
그는 사진 속에서 깔끔하고 세련된 룩을 소화해내고 있다. 이번 화보 속 바바라 팔빈은 맨투맨 티셔츠와 셔츠에 스커트, 슬랙스를 매치해 편안함과 스타일이 묻어나는 봄 패션을 완성했다.
헝가리 출신의 바바라 팔빈은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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