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9시 3분께 인천 백령도 남남동쪽 64㎞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의 위·경도는 북위 37.40도, 동경 124.89도 지점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진앙 위치가 백령도와 멀고 규모도 크지 않아 아직까지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준용 기자 jundragon@
김과장 남궁민에 강예원-한채아 '커피차 선물' 의리가 사이다
부산도 '5000만 원' 넘었다…초고급 아파트 분양 성패는
“갑자기 내려앉았다” 창원 상가주택 붕괴 4명 사상(종합)
진해 해군기지 입항 중이던 군함에서 불
가족간 50만원만 송금해도 증여세 부과?…국세청 “근거없는 소문”
부산 해운대서 차량이 상가로 돌진… 20대 운전자 한때 의식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