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수란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크로스컨트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로스컨트리'는 네 명의 출연진들이 직접 차를 운전하여 미국 캘리포니아를 횡단하고, 그 곳에서 해외 아티스트들과 만나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담는다. 오는 25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크로스컨트리' 수란 '수많은 플래시가 부끄러워요' [포토]
'크로스컨트리' 보형 '섹시하게 드러난 쇄골 라인' [포토]
'크로스컨트리' 보형 '패션쇼 방불케 하는 의상' [포토]
'크로스컨트리' 예은 '모델 부럽지 않은 비주얼' [포토]
'크로스컨트리' 예은 '원더걸스 해체 후 예능으로 인사드려요' [포토]
부산서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 ‘쿵’…70대 남성 숨져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수만 인파 몰려
김해 등 14개 공항 노동자 파업 임시 중단…파업 사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