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원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과장(진구)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3월 29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라인' 많이 사랑해 주세요 [포토]
'원라인' 김선영 '홍일점의 새하얀 존재감' [포토]
'원라인' 김선영 '입 가리고 수줍은 미소' [포토]
'원라인' 이동휘 '완벽히 소화한 라이더 재킷' [포토]
'원라인' 진구 '수줍은 퇴장' [포토]
3년간 좌석은 절반 줄어…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아시아드’ 임시 구장 활용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연말 다가오면 ‘배당주’ 매력 부각…최고 배당주는 어디?
[사설] 기후위기 대책 강도 높일 필요성 인정한 헌재 결정
“사상~하단선 싱크홀, 공법 변경·우수박스 부실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