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인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경찰 차벽을 사이에 두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와 박 대통령 탄핵 기각을 요구하는 태극기 집회가 열린 가운데 경찰이 양측간 충돌을 막기 위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18차 촛불집회' 바로 옆 태극기 집회에 숨길 수 없는 분노 [포토]
'제18차 촛불집회' 엄마 박수 받으며 노란리본 태극기 흔드는 여자아이 [포토]
'제18차 촛불집회' 상반된 태극기 집회 바라보는 젊은 남녀 [포토]
'제15회 태극기집회' 세종대로 운집한 보수 시민들 [포토]
'제15차 태극기집회' 세종대로 가득 채운 태극기들 [포토]
46년 된 삼익비치 며칠째 암흑 천지, 첨단 시대에 무슨 일…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4월 24일 목요일(음 3월 27일)
“올 연말 가덕신공항 현장 진입로·안전 울타리 등 우선 시공분 착공”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자갈치 시장 떴다
갈림길 선 이재명, 세 가지 카드 쥔 대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