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세훈의 카리스마 넘치는 훈훈한 출국길이 공개됐다.
6일 디마코에 따르면 세훈은 지난 5일 화보 촬영 차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세훈은 훤칠한 키에 어울리는 블랙 롱 코트를 공항 패션 아이템으로 선택해 훈훈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짧은 헤어 스타일에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해 카리스마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특이한 패턴의 백팩으로 시크한 올 블랙 패션에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사진=디마코 제공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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