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희, 가수 허가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빠는 딸'은 하루 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코미디다. 4월 13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빠는딸' 허가윤 '쇼케이스 아닌 제작보고회로 인사드려요' [포토]
'아빠는딸' 도희 '등장부터 시선 집중' [포토]
'아빠는딸' 이미도 '자리에 앉으며 드러난 깜짝 몸매' [포토]
'아빠는딸' 정소민 '해맑음 끝판왕' [포토]
'아빠는딸' 정소민 '기뻐하는 모습도 귀여워' [포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
유동성 위기설 롯데…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매각 검토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지연-황재균 이혼 조정 성립…얼굴 안 보고 '남남' 됐다
주택 '공급절벽' 현실화하나…내년부터 수도권 아파트 공급 감소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