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가윤, 배우 정소민, 도희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빠는 딸'은 하루 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코미디다. 4월 13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빠는딸' 온 국민 뒤집어지는 코미디! [포토]
'아빠는딸' 윤제문 정소민 '바디 체인지 연기 기대하세요' [포토]
'아빠는딸' 도희 허가윤 '공부 좀 한 언니와 껌 좀 씹는 언니' [포토]
'아빠는딸' 도희 '소싯적 공부좀 해 본(?) 포스' [포토]
'아빠는딸' 강기영 이미도 '막강 조연다운 포즈' [포토]
사상구, 3월부터 '담배꽁초 수거보상제' 실시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아버지 맞다…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조선통신사 400주년 다시 역사의 돛을 올리다] ① 해신제
지방공항 국제여객선 1500만명 돌파…코로나전 89% 회복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