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이사할 집 보랬더니…"여긴 둘째 만드는 방인가" 므흣

입력 : 2017-03-08 21: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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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살림하는 남자들2' 일라이가 은밀한 19금 발언을 남겼다.
 
일라이는 8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2' 아내와 함께 이사할 집을 보러 다녔다.
 
일라이는 "넓은 거실이 좋다"며 거실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아내인 지연수는 아들 민수를 위해 욕실부터 체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와중에 일라이는 숨은 방을 보고 "여긴 둘째 만드는 방"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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