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예원은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국가안보국 비정규직 요원 장영실을 열연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예원 '엉뚱발랄함이 매력' [포토]
강예원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배우' [포토]
강예원 '삼청동 시선 싹쓸이' [포토]
강예원 '가만히 있어도 모델 느낌' [포토]
강예원 '나팔바지 패션도 완벽 소화' [포토]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김해 등 14개 공항 노동자 파업 임시 중단…파업 사흘 만
‘첫 여성 日 총리 유력’ 다카이치 “야스쿠니 참배, 적시 적절히 판단”
법제처 “법령정보, 대법원·국회 사이트로 제공…화재이후 개정사항, 법제처 블로그 등에”
아파트 23층 난간에 거꾸로 매달린 여성…119 대원들에 극적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