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예원은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국가안보국 비정규직 요원 장영실을 열연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예원 '엉뚱발랄함이 매력' [포토]
강예원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배우' [포토]
강예원 '삼청동 시선 싹쓸이' [포토]
강예원 '가만히 있어도 모델 느낌' [포토]
강예원 '나팔바지 패션도 완벽 소화' [포토]
‘계엄의 밤’ 밝힌 젊은 여성들이 묻는다… “오늘은 안녕하십니까?” [계엄 1년]
온라인 언급량 앞선 박형준, 긍정 반응 늘어나는 전재수 [부산시장 선거 민심 점검]
“민생이 먼저다” 한 치 앞 안 보이는 ‘시계 제로 PK’
쿠팡 해킹 사태에 집단 소송에 ‘탈쿠팡’까지… 자구책 찾아 나선 시민들
부산 북구 스포츠센터 돌발 폐쇄… 피해 회원만 500명 이상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