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0년대 배경의 '보통사람'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손현주)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3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통사람' 조달환 '우리 영화 최고!'[포토]
'보통사람' 김상호 "이상호 전 MBC 기자 모티브로 연기했다" [포토]
'보통사람' 김상호 '로션 좀 바를까요?' [포토]
'보통사람' 지승현 '그 시절 아버지 생각나는 영화' [포토]
'보통사람' 조달환 '영화 위해 8kg 감량했어요' [포토]
부산 사하구 아파트서 화재… 원인 또 ‘멀티탭’?
부산 사하구서 달리던 차량서 '펑'… 운전자 대피로 인명피해 없어
“여기서 영업하지 마”… 경쟁 업체 파라솔 쇠봉까지 훔친 50대, 경찰 입건
국토부 장관 “가덕신공항 신속 재추진”
부산 강서구 공장서 사고… 50대 노동자 10m 추락해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