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프리스틴 멤버 주결경의 일상생활 속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스틴은 지난달 공식 트위터에 주결경, 정은우, 레나의 졸업 사진을 게재했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이들은 노란색 교복을 입은 채 상큼한 미소를 짓고있다. 특히 맨 왼쪽에 자리한 주결경의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한편 프리스틴은 아이오아이 출신 주결경이 속한 10인조 걸그룹이다. 이들은 21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HI! PRISTIN'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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