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시청률 1.4% 그쳐…김혜진 인지도 약했나

입력 : 2017-04-13 08: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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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택시 시청률 1%. tvN 캡처

배우 김혜진과 가수 미나가 출연한 '택시‘ 시청률이 1%대에 머물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0시 20분에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는 수도권 기준 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4월 6일) 2.6%에 비해 1.2%P 하락한 수치다.
 
‘택시’에는 배우 김혜진과 가수 미나가 출연해 각각 연하 남자친구 류상욱과 류필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혜진은 지난해 열 살 연하의 배우 류상욱과 열애 사실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미나는 2015년부터 가수 류필립과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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