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진과 가수 미나가 출연한 '택시‘ 시청률이 1%대에 머물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0시 20분에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는 수도권 기준 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4월 6일) 2.6%에 비해 1.2%P 하락한 수치다.
‘택시’에는 배우 김혜진과 가수 미나가 출연해 각각 연하 남자친구 류상욱과 류필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혜진은 지난해 열 살 연하의 배우 류상욱과 열애 사실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미나는 2015년부터 가수 류필립과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김상록 기자 srkim@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