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의 새 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사전예약 접수 3일 만에 예약자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2일 오전 8시부터 '리니지M'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 첫날 8시간 만에 100만명이 신청한 데 이어 3일차인 이날 200만명을 넘어섰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이는 역대 게임들 중 최단시간에 달성한 기록이다.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 서비스를 시작한 PC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모든 요소를 모바일로 구현한 MMORPG다.
다양한 클래스(직업)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혈맹과 대규모 사냥, 공성전 등 '리니지'만의 핵심 요소도 모바일에 그대로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궁극적으로 PC온라인 '리니지'와 모바일간의 연동을 목표로 개발중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올 상반기 중 '리니지M'를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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